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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20 부스트캠프(웹) 5기(챌린지) 지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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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원에서 후기까지


📕 지원

📔 계기

인턴에서 빈번히 탈락하다 우연히 교육공고를 봤다.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 지원과정

https://boostcamp.connect.or.kr/

 

부스트캠프

개발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학습 커뮤니티

boostcamp.connect.or.kr

교육을 받기 위해 역시 여러 필터과정을 거쳐야 한다.

서류 + 코딩 테스트 1차 -> 코딩 테스트 2차 -> 최종합격 순이다.

📑 서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얼마나 개발에 열정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느낌이었다. 단순히 결과를 찍어낸 것이 아닌 꼬리를 무는 의문으로 끝까지 파본 경험을 물어보고 그를 통해 판단하는 것. 서류를 제출하고 얼마 안돼서 코딩 테스트 안내 메일이 온다.

📑 코딩 테스트 1차

 난이도는 쉬운편. 주어진 조건에서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느낌. 알고리즘을 물어본다기 보다 코드를 짤 때 조건사항이 많았다. 채점은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맞추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코딩 테스트 2차

 1차보다 약간 어려워진 느낌. 여러 조건 + 알고리즘을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 소감

 정말 오랜만에 보는 최종합격 메일이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입과지원을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 Callenge

📔 진행

본격적으로 1달간의 훈련이 시작된다.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5일은 매일 과제를 진행하고 리뷰를 한다. 본인은 웹으로 지원을 했기에 오직 javascript로 진행했다. 컨텐츠 관련 유출 여부를 고려해 각 상세 진행사항은 생략하겠다.

📔 소감

cs를 책으로만 배웠던 나에게 직접 code로 작성함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덕분에 이해했다고 어영부영 넘어갔던 부분을 확실히 짚어볼 수 있었고 내 학습방식을 많이 바꾸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