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랑 제품을 만들다 보니, 디자인 시스템도 직접 만들게 됐다
📕 왜 만들었나AI로 제품을 만들 때도 내 취향이랑 기준이 일관되게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내가 만드는 제품들에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기본으로 깔아두면 좋겠다고.📕 뭘 선택했고, 왜 그랬나그래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름은 Measure Twice다.처음에는 버튼이나 입력창 같은 컴포넌트의 껍데기부터 만들려고 했다. 화면마다 제각각인 스타일을 정리하고, 제품을 만들 때마다 가져다 쓸 수 있게.Material UI 같은 기존 라이브러리를 쓰는 방법도 있었다. 근데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져다 쓰기에는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필요한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바꾸고, 그 기준을 직접 관리해보고 싶었다. 기왕 AI도 있으니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내가 좋아하는 일관성과 수치 기반 검증도 담..